고흥셀렌마늘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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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 2024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고흥셀렌마늘
2024.06.14 18:11 1,0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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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메이커 선정 2024 특별기획

<2024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100세 시대의 건강혁명 셀레늄 마늘 정영한 고흥셀렌마늘농업회사법인 대표



인체에 셀레늄이 결핍될 경우, 심장 기능 부전이나 근육의 퇴화 등, 우리의 삶을 멍들게 하는 각종 질병이 현실로 다가온다. 셀레늄은 항산 화력이 천연비타민 E의 1,970배 합성비타민 E의 2,940배나 된다고 한다.


황인상 기자 his@


셀레늄(selenium)이란 무엇인가?

셀레늄은 달(그리스어로 셀리나-selana)에서 따온 주기율표 제16 쪽에 속하는 산소족 비금속 원소(원소기호 SE, 원자번호 34)의 미네 랄 식품으로서 1978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농업 식량 기구(FAO)로부터 셀레늄을 서양인은 성인 1일 400 을 동양인은 50~200 을 반드시 섭취해야 할 필수영양소로 공식 지정하고 있다. 셀레늄은 인체 적혈구의 혈구 소가 산화되어 파손되는 것을 예방하고 간경화증에서 간을 재생시키는 일도 도우며 노화도 지연시키고 수은의 중독도 막아준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유명 의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셀 레늄은 간염이나 관절염 증상과 통증을 완화시키며 면역기능을 높여 각종 암 발생률을 50%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실에 없는 외계인보다 현실에 있어 더 무서운 질병과 노화에 맞서 <에볼루션>의 주인공처럼 셀레늄 마늘을 발명해 항체 및 면역력을 증진 하는 셀레늄마늘 개발자 정영한 대표를 소개한다.

농업인의 긍지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셀레늄 강화 마늘 개발

광주에서 철도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난 정영한 대표는 1994년 고흥에 정착하여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공존하는 농업이 친환경 농업’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농업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으로 농촌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 정 대표 는 ‘생명산업의 전사’를 자처한다.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고품질 기능성 농산물 생산에 힘을 얻기 위해 정 대표는 농민들과 손을 잡았다. 1997년 73명의 회원으로 설립한 고흥 배 농업회사법인과 2004년 249명의 조합원으로 설립한 영농법인 고흥셀렌마늘브랜드사업단, 그리 고 2012년 5,503명이 참여한 총면적 2,352ha의 마늘재배 농가들을 규합한 고흥마늘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을 이끌었던 정 대표는 “시대 의 등불이 되고, 역사의 동상이 되자”를 인생철학으로 내세우며, 오로지 농업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농가소득 증대와 마늘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KAIST 생명과학과 정안식 박사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셀레늄은 심장혈관을 포함한 인체의 여러 기관에 필수적인 구성요소다. 심장마비나 심장기능부전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고혈압도 셀레늄의 보충으로 치료될 수 있다. 체내에 셀레늄 의 양이 부족한 경우에는 혈전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금세기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셀레늄의 출현은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획기적 인 결과를 가져왔다. 정영한 대표는 “셀레늄을 꾸준히 인체에 투입하면 피부 조직 노화 방지나 수은 등 중금속 오염의 중화, 그리고 무엇보 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생체기능을 강화해 인체 각 기능의 세포를 재생시킨다고 한다”면서 “피부미용과 탈모 방지에 효과가 크며 인체의 세포를 재생, 영양을 공급한다. 무엇보다 셀레늄은 암을 유발하는 악성 물질의 활동을 방지함으로써 암의 진전을 저지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흥 마늘은 해양성 기후의 특성으로 마늘의 주요성분인 알린(Allin) 과 프럭턴(Fructan)의 함량이 다른 지역의 마늘보다 많아 매 운맛과 향이 강하고 인편이 단단하다. 현재 전국 최다 마늘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는 고흥의 마늘은 대표적인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 잡아 그 우수성이 탁월하다. 이러한 고흥 마늘의 우수한 특성을 알고 있던 정 대표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고흥 마늘의 브랜드 개발에 힘썼다. 전 국 최초로 셀레늄이 강화된 셀레늄마늘을 개발하기 위해 KAIST 정안식 셀레늄 박사팀과 동강대학 식품영양학 전문 조남철 교수팀, 그리 고 이영민 이사장이 운영하는 제주 EM 환경농업 교육기관과 각각 MOU를 맺고 3년간 실증 실험을 마치고 “셀레늄마늘”이라는 고흥 마


  늘 브랜드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을 마쳤다.

건강 기능식품 지정으로 수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2008년 고흥 농민이 개발한 셀레늄마늘을 전라남도는 농업과제 사업으로 전라남도지사와 KAIST 정안식 교수 간의 셀레늄마늘의 합리 적인 재배 방법의 연구 용역에 의하여 시험포를 통한 셀레늄마늘의 표준 재배 방법을 정립하여 특허 등록했다. 면서 정영한 대표는 셀레 늄마늘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동물실험을 시행, 셀레늄 강화 마늘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우수한 생리활 성 작용으로 항암, 항산화, 항혈전, 면역력 증강 등 다양한 기능이 밝혀졌고 셀레늄마늘의 성인 1일 섭취 권장량이 정립됐다”라면서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셀레늄과 마늘을 일반식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격상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 시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 다. 그동안 고흥 마늘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가 없어 고민하던 정 대표는 이제 고흥 마늘의 강점과 기능을 갖춘 셀레늄마늘을 이용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가공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고흥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내수 및 수출 준비를 위한 FSSC22000, 유라시아, IOC22000, 비건, FSSC45000, 등 5종의 해외인증을 취득하였고 이어 본격적인 수출을 위하여 광주세관장으로부터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서를 취득하고 수출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고흥 셀렌마늘 브랜드를 활용하여 고흥 마늘의 2차 산업으로 육성하고 체험, 관광 등 농촌 융복합 6차 산업과 연계하여 수출단지 조성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한 고 용 창출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자연과 농촌을 사랑하는 내 고장 지킴이

한편 정영한 대표는 1960년대에 농대 밀알 4-H(Head·Heart·Health·Hands) 운동을 시작하며 기아와 문맹 퇴치, 농촌 생

활 환경개선 등의 농촌운동을 선도한 바 있다. 1965년에는 4-H 연합회장과 농촌청년회장 등을 역임하며 새로운 농업기술의 보급과 흙의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농가 소득향상과 식량 증산 및 농촌의 근대화에 헌신했다. 1963년 가나안농군학교를 수련하고 보수도 없이 오로지 4-H 정신만으로 농촌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한 정 대표는 오늘날까지 대농민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둔 정 대표는 굵직 하게 걸어온 행보에 비교했을 때 조금은 소박한 가훈을 자녀들에게 교육한다. ‘근면하고, 성실하고, 봉사하라’가 그것이다. 평생의 농업인으로 서 어떻게 하면 내 고장의 농산물을 알리고, 밭떼기 거래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고흥 마늘을 2차 산업으로 발전시키면서 농민들과 함께 뻗어 갈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 있는 정 대표의 가치관은 바른 농업인의 기본이 되는 근면, 성실, 봉사의 세 가지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생명산업 의 전사로서 시대의 등불이 되고 역사의 동상이 되고자 하는 농업인 정영한 대표의 포부는 원대하다. 언제나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에 셀레늄 마늘로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 WWW.고흥셀렌마늘.kr.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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